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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Wonderful gift 12(소통의 조건)

wonderfulgift 2025. 9. 1. 12:08

평화적 소통은 기억력에 기반된다.

누군가는 기억을 유지하려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누군가는 기억을 잊으려 자발적으로 노력한다.

그 이유는 기억의 좋고 나쁨의 성질이
사람마다 인지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좋은 기억은 뇌를 살리며 숨통을 틔운다.

나쁜 기억은 뇌를 죽이며 숨통을 막는다.

좋은 기억은 가져가고 나쁜 기억은 줄인다. 즉, 그런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최고의 생존법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듯하다.

그 답은 애석하게도.. 정답이 아니다.

좋은 기억의 유지 수단은 연대의 체계로 인한 현실적 대안으로 환경이 구성되어 유지되며

나쁜 기억의 제거 중 연대의 도움으로만 해결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하면 병이 들거나 외로울 때,

우리는 친구와 반려자를 눈물 나고 가슴이 사무치도록 비겁하게 원한다.

그걸 원하고 사랑도 하며 열렬히 살고 싶으니까.


기억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활용당하거나 스스로 활용하기도 한다.


그것은 개인과 연대의 성과를 위한 업무처리로도 볼 수는 있다.

다만, 복합작용의 분석이 없는 즉흥대응은 그르친 습관과 대안 없는 결과를 산출하기도 한다.

책임감 있는 사람도 물리적 한계가 제시된 앞전 명제(병이 들거나 아무도 본인의 상태를 알아주지 못해 그저 스스로가 죽을 위기에 몰리거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니 연대로 제시되는 대안과 성과를 내기 위해 희생되는 대안 없는 결과적 상황은 결코 교환조건으로 합리화가 될 수 없다.

그러니 모든 선택은 실수지만 실수가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어떠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가?

그 인식체계가 기억을 보전하고 평화의 전제조건이 된다면.

그대들은 기강을 잡고 소통은 깔끔하게 하기 위해, 연령대를 막론하고 기본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것은 선택사항이 아닌듯하다.


오늘의 커피는 과연 어떤 맛이 날까?
함께 고민해 보자.

모두 다 같이 노력한 만큼,
기억을 정비할 시간과
스스로를 사랑할 기회는 마지막까지 넘치도록 충분하니 말이다.